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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A SCORE FOR SOIL : CHOILET PROJECT

2024 Form Form Pavilion

산업용 유로폼을 변형하여 커뮤니티 공공예술교육의 도구로 활용하는 워크숍.  공간과 집에 대한 질문을 함께 고민하며, 공동의 공간을 창조하는 실험적 과정으로 진행.  참여자들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주체적인 장소 만들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발전시키는 공공건축 워크숍. A workshop that repurposes industrial euroform as a tool for community public art education. Through exploring questions about space and home, participants engage in an experimental process of creating shared spaces. This public architecture workshop fosters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allowing participants to explore and develop ideas for shaping spaces autonomously. 개요 ◦ 환대의 건축 폼폼 파빌리온 FORM FORM PAVILION ◦ 기획 및 주강사 : 최형욱 작가 KINGWORKSTUDIO ◦ 주강사 :  김일수 (나무로목공방) ◦ 보조강사 : 이다운 (시각디자이너) ◦ 주관 : 동대문문화재단 답십리미디어아트센터  ◦ 일시 : 2024년 5월 - 10월  특징 ○ 건축 모듈러를 활용한 가변형 건축 파빌리온  ○ 건축 초보자도 쉽게 결합과 증축 해체가 용이한 구조물 ○ 기성 건축 거푸짚 틀을 활용하여 전시 후 사후 처리 재활용 가능 ○ 답십리 미디어센터 마당에서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환대와 접근이 가능한 다공성(porous)의 미학 공간을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    Enable Ginger Cannot connect to Ginger Check your internet connection ...

2021 - 2024 Deep spring house project : Self Construction project

샘이 깊은 집 프로젝트 2021-2024 Deep spring house  : self construction housing 2021-2024 대부분의 예술가들에게 자신만의 작업 공간을 가지는 것은 꿈입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이 꿈을 품어왔고, 작업과 생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자유롭게 실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원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자라면서 집에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해졌고, 아내는 단기 임대나 에어비앤비 운영을 위한 추가 공간을 원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했고, 부족한 수입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예산 문제는 항상 현실적인 장애물이었습니다. 부족한 재정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예술가가 아닌 전혀 다른 직업을 선택하여 돈을 모으든지, 아니면 직접 몸을 써서 해결하든지 둘 중에 하나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쇼핑을 이렇게 정의한 적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노동을 감내한 대가로 돈을 받고, 그 돈으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는 행위.' 그렇다면 인생에서 가장 큰 쇼핑은 바로 '집'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담보로 대출을 얻고, 집을 마련하기 위해 끝없이 노동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현실을 되돌아보며 고민했습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전향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돈을 벌기 위해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그 돈으로 집을 살 계획이라면, 차라리 그 스트레스와 노동을 직접 집을 짓는 데 투입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일종의 중간 유통마진을 줄이는 것 입니다. 우리의 앞 세대 어른들은 전쟁 이후 폐허 속에서 벽돌과 모래를 나르며 직접 집을 짓고 삶을 재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화 이후 와 번영의 시기에 자란 저희 세대는 손에 직접 연장을 잡기 보다는 책상 공부를 통한 출세를 권유 받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거나 대출 자격을 갖추면 전문 시공사에 맡길수 있...

2023 Making a shelter for animal neighbor_Moving art school project

동물의 집이라는 주제에 접근하기 위해서 생명 존재 방식과 거주 공간 방식에 대해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집 짓기란 본래 인간만의 고유 행위가 아니며 세상의 다양한 생명 존재들은 자기 존재 방식에 맞는 집짓기 방식과 거주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다양한 동물들의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과 기후와 환경에 따라 사막과 바위 산과 땅굴 속에 집을 짓고 사는 다양한 문명의 집짓기 방식을 통해서 ‘집’이란 존재와 환경에 따라 그 존재에 맞게 지어져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숨길만한 공간을 박스로 지어보는 놀이 워크숍을 통해서 몸을 숨긴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경험하도록 하였다. 결국 나와 다른 존재를 위한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다른 존재의 삶의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즐거운 예술 놀이활동을 통해 경험하도록 하였다.   자신의 주변에 유기 동물이나 집이 필요한 반려 동물이 있다면 찾아보도록 요청하였고 그 다음 시간에 이야기 나누었다.  놀랍게도 어린이의 눈은 이미 주변에 많은 동물 존재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아이들의 눈은 놓치지 않고 다른 존재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물의 특성과 스케일에 따라 각각 설계 하였고 설계를 딱딱한 이론이 아닌 재미있는 공작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조에 대한 이해를 알아가도록 활동을 구성하였다.  ◦ 참여자  1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2여명 2기  개군면 청소년 휴카페 개울가 청소년  12여명  ◦ 주강사  최형욱 (시각예술작가) 김일수 (나무로공방) Enable Ginger Cannot connect to Ginger Check your internet connection or reload the browser Disable in this text field ...